@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10월 17일

  • "지금의 분위기는 분노와 연민의 유행에 가깝다"는 허지웅의 말에 격하게 동감. 도가니도 나꼼수도 난 불편. http://t.co/R28h7Qfq 10-17 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