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9월 22일

  • 머리 안감고 왔는데 머리 자르러 가도 되려나? 9-22 16:42 #
  • 비주얼을 키우는 것도 중요함미다. RT @prontier8291: 돈 적게 줘도 좋으니 공연하고 싶다. (물론 내가 레퍼토리를 많이 늘리는 게 중요하겠지.) 9-22 15:53 #
  • 엇. 이미..뒷북ㅈㅅ RT @Younhaology: 고속버스 위를 달리는 고속버스라는게 더대단ㅋㅋㅋㅋ RT @prontier8291: 고속버스 위를 달리는 버스에서 신문 보시는 여자분. 대단하다.. 신문이 중앙일보라는 것만 빼고..ㅠ 9-22 15:35 #
  • 고속버스위로 버스가 어떻게 달림니까? RT @prontier8291: 고속버스 위를 달리는 버스에서 신문 보시는 여자분. 대단하다.. 신문이 중앙일보라는 것만 빼고..ㅠ 9-22 15:34 #
  • 라랄랄라~ 교회가자아~ 9-22 9:44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9월 21일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앱.. 돈주고 산건 거의 늘 실망스럽다. ㅠ 9-21 23:32 #
  • 아이패드 카메라 화소수가 얼만가요? 사진 너무 구리네... 이렇게 구리진 않았던거 같은데.. 9-21 22:47 #
  • 굽신굽신 비굴한 굽네치킨. RT @highgag_bot: 너넼ㅋ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말 잘듣는ㅋㅋㅋㅋㅋ 닭이 뭔줄 아냨ㅋㅋㅋㅋㅋㅋ 네네치킨이랰ㅋㅋㅋ 엌ㅋㅋ 네네치킨 ㅋㅋㅋㅋㅋㅋㅋ #highgag 9-21 22:46 #
  • 아. 한잔 남은 커피.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밤이 깊었고..... 그래도 먹자. 맛있으니까! 9-21 22:46 #
  • 밤늦게 커피 내려 라떼만들었는데 한잔 남네.. 9-21 22:21 #
  • 예수마을 "새출발의 기쁨" 인도자 공부 중. 매우 흥함. http://t.co/YsOnICQG 9-21 20:36 #
  • 개인정보 유출에 뭘 그리 호들갑들일까. 어짜피 이미 다 유출되서 전화오고 도용하고 다 그러던건데.. 9-21 18:15 #
  • 너만 터진 듯... RT @adelicatetaste: 나만 빵터진거야? -_- "@somespringday 잠언 읽으니 잠언다.." 9-21 11:1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9월 20일

  • 잠언 읽으니 잠언다.. 9-20 22:45 #
  • 으악. 환율 미쳤나? 우리나라가 거지가 되가는건가? 9-20 21:31 #
  • 으잉. 크롬이 나도 모르게 업데이트 되어서 트랙패드 재스쳐가 먹히는구나. 기특한 구글.. #fb 9-20 21:16 #
  • 트위터는 이제 하루만 쉬어도 따라가질 못하겠다. 헥헥. 9-20 20:57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9월 19일

  • 거참. 인증샷 찍어서 싸이에 올리려나? RT @patriamea: 곽 교육감의 유무죄는 법정에서 가려져야 한다. 그러나 '수감인증샷'을 위해 구치소로 떠난 호송차량을 회차시켜 기어코 촬영 후 수감시킨 검사의 인권침해행위는 국가인권위에서 다루어야 한다. 9-19 15:59 #
  • RT @patriamea: 곽 교육감의 유무죄는 법정에서 가려져야 한다. 그러나 '수감인증샷'을 위해 구치소로 떠난 호송차량을 회차시켜 기어코 촬영 후 수감시킨 검사의 인권침해행위는 국가인권위에서 다루어야 한다. 9-19 15:58 #
  • 소문 듣고 놀러온 "광화문 커피" 과할 정도로 구수하구나. #fb 9-19 15:57 #
  • 아. 주말 오디션 프로 따라가기 힘드네. ㅋㅋㅋ 9-19 11:5 #
  • 하비누아주의 "거리에서" 요거 좋은데? http://t.co/oAQQAOXO 9-19 10:36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9월 18일

  • 더더 당황스러운 경우는, 선물이라고 편지까지 써서 주는데, "전 바쁘고 이런데 관심 없어서 안볼래요..."라는 경우..... 초 당황. 9-18 21:32 #
  • 더 당황스러운건, 선물이라고 줬는데 잘 읽었다고 돌려주는 경우... 9-18 21:31 #
  • 잠깐 보라고 빌려줬는데, 선물인줄 알고 고마워하면 참 당황...-_-;;; 9-18 21:30 #
  • 근데 크롬에서 왜 자꾸 플래시 플러그인이 중지되는거냐! 내 쎈티멘탈을 질투하는거냐! 9-18 0:59 #
  • 잘라고 조용한 노래 골라 들었는데…. 하나뮤직에 김광석에 옛생각나니 쎈치해져서 잠이 안오는구나. 9-18 0:58 #
  • 아니, 언제 12시가 넘었나!!!! 9-18 0:8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9월 17일

  • 네이버나 싸이도 페북 수준으로 로그인정보 저장을 해 주면 좋겠다. 귀찮아죽겠네. 9-17 23:48 #
  • RT @Sinenmul: 일방적으로 남을 가르치려는 트위터들에게 심한 거부감을 느낀다.주로 목사 스님 선생 CEO가 그렇다. 직업에 고삐 매인 한심한 폭군들이여, 빌어먹을, 겸손히 배운다면서 은근히 가르치려는 직업병이 숨어 있구나. 내 글까지도! 9-17 23:47 #
  • 후덥지근한 오후, 나는 설교를 고치고고치고 김현은 자소서를 고치고고치고. 고치다고치다 누에고치가 될 기세. #고치가_되어야_나비가_된단다 9-17 15:41 #
  • 하루가 천년인데.... 이단이냐? RT @zlaaos: @somespringday ㅋㅋㅋ 그분한텐 1분이 천년같고... 9-17 15:37 #
  • 잠잠하게 잠을잠.. RT @prontier8291: 잠잠하던 제구사마가 타임라인에 복귀하셨다. 잠은 좀 주무셨으려나..ㅠㅜ 9-17 15:35 #
  • 사실 내가 써놓은 시가 백여편. 만든 노래가 수십곡. 근데 어딨는지 모른다는게 함정. #fb 9-17 15:8 #
  • 하나님은 성격이 급할까, 느릴까? 9-17 13:35 #
  • "라이언에서 아래한글문서 작성하기 팁: 네이버 웹워드 서비스를 씁니다." "아이패드에서 워드파일 편집 팁: 데탑으로 원격접속해서 합니다" 이런 팁들은 좀 허무 개그인듯.. 9-17 13:27 #
  • 내 스스로 길이 되어 그대에게 갑니다. 9-17 13:23 #
  • 국민들은 그의 격노에 격노... RT @unheim: 정전 되면 한전 방문 격노, 감기약 수퍼판매 무산 진수희 장관에 격노, 은진수 비리 격노... 또 기억나는 격노 있나요? 9-17 13:17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9월 16일

  • 그냥 radio를 못써서... RT @prontier8291: 첫방이 2월 15일? RT @Imdalba: 디모데 후서 2장 15절? RT @radio215: 라디오대학가의 트위터 아이디가 왜 @radio215인지 아시나요? 9-16 14:34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9월 15일

  • 아이패드 키고 라면 끓이는 순간 전기가 돌아왔다! 9-15 19:27 #
  • 정전인데 김현이 배고프대서 아이패드 키고 라면 끓이는 중. 신기술돋네.. http://t.co/t9j9aDgF 9-15 19:26 #
  • 정말인가요? 대박인데... ㅋㅋ “@funronga: 큰일났습니다. '나꼼수' 녹음한 원본 파일을 USB로 옮기려는 순간 정전사고가 났습니다. USB가 95만원 짜리였다면 별일 아니었을까요? 낭패네요.” 9-15 19:22 #
  • 밤엔 더하네요. 온동네가 깜깜. “@nemdoll: 헋! “@twtcor: 전기 끊긴 대한민국의 모습 http://t.co/oLpJFxKc”” 9-15 19:18 #
  • RT @Hanbaek: 헉 RT @taeuk: 덜덜 “@elvisoon: [유머] "오늘.. 국민들의 공격성향을 알아보기 위해 한국전력이 전국의 전원을 내려봤습니다."” 9-15 19:16 #
  • 오. 드디어 우리집에도 정전이!!! 9-15 19:0 #
  • 교회랑 우리집은 같은 동네인데도 교회는 정전이 되었고 우리집은 정전이 되지 않았다. 9-15 17:53 #
  • 어쩔 수 없다는 말은 어쩔 수 없다. 9-15 17:43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9월 14일

  • 아니 이건 부당이익으로 제조사를 문책해야 하는거 아닌가? RT @LotusRooTs: 4G USB를 개당 95만원에 660개(약 6억원)를 구입... http://t.co/yQ7ZygG (MBC) 9-14 23:21 #
  • 네 이놈 치사한 모기들. 왜 책상 밑에 숨어 있는게냐. ㅠㅠ 9-14 20:58 #
  • 그럼 전도사를 안하면 됩니다. RT @JunDoSa_Bot: 나도 주말엔 놀러가고 싶다고. 9-14 13:22 #
  • 5명 중 4명이 현부목사라... RT @CBSCROSS: 음.. 부목사를 잠정 내정한 건가요? 온누리교회, "부목사가 담임 가능한가?" 유권해석 요청 - 크리스천노컷 http://t.co/PkwSmYC 9-14 13:22 #
  • 창원에서부터 서울까지 출근했더니 영 하루가 가뿐하네. 9-14 13:13 #
  • 회오리바람이 불면 머나먼 여행을 시작...RT @yeosado: 세례명이 도로시 데이면 간지나겠다 9-14 13:10 #
  • http://j.mp/oP5hFt 아름다운 커피의 맛과 품질은 좀 덜 아름답지만, 그 사연과 정성은 정말 아름답다. 9-14 10:14 #
  • 서울 가는 길에도 내 옆엔 아무도 안 앉아주나? 깨끗하게 씻고 나왔는데!! #fb 9-14 7:2 #
  • 난 집으로 가는 것인가 집을 떠나는 것인가. 9-14 6:59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9월 13일

  • RT @woorimodoo: 85호 김진숙을 고립시키는 조남호, 곽노현의 접견마저 막는 검찰. 어떠한 이유에서! 어떠한 처지에 있더라도! 최소한 다른 이의 도움을 받을 권리는 누구라도 박탈할 수 없는 천부인권일 터인데!!! 9-13 22:50 #
  • RT @ArtisticBud: 알티부탁드려요. 파란370버스 일인석에 핑크색 원피스를 두고 내렸어요.하얀 슈에무라 쇼핑백에 있습니다. 이번 공연의상이라서 절대 잃어버리면 안되는 소중한 의상입니다ㅠㅠ부탁드립니다. 혹시라도 가져가신분 계시다면 사례 반드시 해드릴테니 제발돌려주세요ㅠ 9-13 22:48 #
  • 인순이가 서른즈음에를 부르는데 엄마가 옆에서 신나게 따라부르더니 "미쳤다 저것들 울긴 왜 우노!"라고 했다. 아빠는 옆에서 "느리게 부르모 감동있다 아이가" 라고 하신다. ㅋㅋ #fb 9-13 21:20 #
  • 나가수 재방 보는데 아빠가 섹소폰을 분다!!!! 아빠는 뮤지션이다. 9-13 21:6 #
  • 아 경남 뉴스에 왜 자꾸 서울시장, 교육감 뉴스가 나와서 왜 우리 아부지 흥분시키고 날 곤란하게 하는건가!! 9-13 1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