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일기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3월 30일

somespringday 2011. 3. 31. 00:11
  • 선교사님,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soominpark88: 지금 막 동경 집에 무사히 너무나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도로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30 20:53 #
  • 어허. 그 너머에 있다니까“@niinsky: 그제는 브라우니와 커피로 행복했고 어제는 보쌈으로 행복했고 오늘은 잘생긴 알바생이 만들어준 녹차라떼로 행복하다. 내일은 친구들과 먹을 올리오알리오로 행복할 거다. 행복은 가까운데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3-30 12:10 #
  • 꺄악. 학생식당엔 스무살 같이 생긴 애들이 바글바글해!! @.@ 3-30 12:8 #
  • 사랑의교회에는 건축헌신주일이 있구나. 무려 매월첫주에.. 토건공화국 이념에 충실한 토건교회로세.. 3-30 11:49 #
  • 사랑의 교회 교회신문을 본 한 교인의 분노. http://inyouwithyou.blog.me/10105891134 새삼 분노가 들지도 않습니다. 다만 사랑의교인들의 사랑과 관용이 놀라울 뿐. 아니면 믿기 싫지만 그 사람들 몽땅 나쁜놈들이던가. 3-30 11:43 #
  • 큰일이다. 카톡에서 이름을 착각해 엉뚱한 사람한테 문자를 보냈는데 누군지 생각이 안난다..@_@ 답장이 오면 뭐라고하지..어떡하지.. ㅠㅠ 3-30 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