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7월 22일
- 걸림이 되지 않는 수준이 아니라 기꺼이 수용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다름을 눈감고 내버려두는게 아니라 포용하고 인정하는 것이 곧 선교가 아닐까요? RT @Danieldwl2002: 행21:15-… (cont) http://deck.ly/~ktr4d 7-22 8:20 #
- 새벽기도 왔다가 문자를 한번 쭉 돌리고나면, 사람들의 출근 시간이 파악된다! 생각보다 출근들이 늦군. 흠흠 7-22 8:18 #
- 천주교 멋지네요. RT @Yahnn2: 희망의 천주교 버스. 아름다운 휴가 함께 갑시다! http://t.co/Gf7LObS 7-22 8:9 #
- 날씨가 또 흐리냐! 7-22 5:13 #
- 오랜만에 새벽에 일어났다. 사방이 조용한 새벽이 난 좋다. 아침이 오지 않으면 좋겠다. 7-22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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