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9월 13일

  • RT @woorimodoo: 85호 김진숙을 고립시키는 조남호, 곽노현의 접견마저 막는 검찰. 어떠한 이유에서! 어떠한 처지에 있더라도! 최소한 다른 이의 도움을 받을 권리는 누구라도 박탈할 수 없는 천부인권일 터인데!!! 9-13 22:50 #
  • RT @ArtisticBud: 알티부탁드려요. 파란370버스 일인석에 핑크색 원피스를 두고 내렸어요.하얀 슈에무라 쇼핑백에 있습니다. 이번 공연의상이라서 절대 잃어버리면 안되는 소중한 의상입니다ㅠㅠ부탁드립니다. 혹시라도 가져가신분 계시다면 사례 반드시 해드릴테니 제발돌려주세요ㅠ 9-13 22:48 #
  • 인순이가 서른즈음에를 부르는데 엄마가 옆에서 신나게 따라부르더니 "미쳤다 저것들 울긴 왜 우노!"라고 했다. 아빠는 옆에서 "느리게 부르모 감동있다 아이가" 라고 하신다. ㅋㅋ #fb 9-13 21:20 #
  • 나가수 재방 보는데 아빠가 섹소폰을 분다!!!! 아빠는 뮤지션이다. 9-13 21:6 #
  • 아 경남 뉴스에 왜 자꾸 서울시장, 교육감 뉴스가 나와서 왜 우리 아부지 흥분시키고 날 곤란하게 하는건가!! 9-13 1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