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9월 23일

  • 선거철에 후보가 인사오면 목사님이 코멘트 좀 해 주셨는데(한나라당인 경우에만) 더 충격적인건, 예배 후에 청년부 실에서 청년들이 "이제 우리교회 신자니 찍어주자"는 식의 대화를 나눴다고..-_-;; #대형교회_증언_ 9-23 14:5 #
  • 목사님 사투리가 너무 심해서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 게다가 머리는 플라스틱을 발라놓은거 같아 보였다는... #대형교회_증언_ 9-23 14:0 #
  • 대형교회 증언: 경리부장이셨던 누나 친구 얘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겁나 왔다갔다 해요 ㅋㅋㅋ 9-23 13:59 #
  • 대형교회 형제의 증언.. "막 전국에 교회 많이 짓잖아요. 근데 제가 보기에 너무 후진거에요! 돈쳐들여 지으면 좀 예쁘게 짓지.." 9-23 13:56 #
  • 대형교회 형제로부터 예전 이야기 막 듣는중. 엄청 흥미진진ㅋㅋㅋ 9-23 13:54 #
  • 모 대형교회에 다니던 형제가 "전도사님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는 기독교가 썩었다고 말하면 안된다던데..."라고 하길래 "썩은걸 썩었다 그러지 뭐라그래?"라고 말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대체할 단어가 없다. 9-23 13:47 #
  • 제발.. “@duddus58: 지금 해군은 군사작전하듯 구럼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야5당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27일 국정조사까지 공사를 전면 금지하도록 요구해주십시오. @coreacdy @heenews #gangjung 9-23 9:14 #
  • 중고등학교때 엎드려뻣쳐서 벌받을때 가끔 팔굽혀펴기도 했다. "내가 왜 이럴까! 예전엔 안그랬는데!" 라는 구호에 맞춰서... 오늘 아침에도 해볼까.. 내가 왜 이럴까! 근데 예전에도 그랬구나.. ㅋ #fb 9-23 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