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2월 06일

  • @niinsky 우리교회 귀요미 다합쳐도 5명 안됨. 2-6 22:43 #
  • "당신은 너무 폭력적이야"라는 지적을 이렇게 폭력적으로 하다니. 역시 사람이란 대단히 역설적 존재야. 2-6 21:19 #
  • @niinsky 청지기적 삶은 하나의 행동 방식, 삶의 자세이기에 더이상 알려줄 수 없고, 오히려 보여줄 수 밖에 없지. 내가 전임전도사이지만 담대하게 직장인들에게 때려치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 2-6 21:9 #
  • @isolestie17 ㅋㅋㅋㅋㅋ 훨씬 낫다! 2-6 18:29 #
  • 청소년마당 예배 중. 아이들은 분반공부. 선생님들은 고군분투. 전도사는 체크인. (@ 예수마을 교회) http://4sq.com/hIE8bT 2-6 10:18 #
  • RT @Danieldwl2002: "기회와 초대와 부르심의 명령이 여러분 앞에 있습니다. 그것은 와서 창조주며 구원자인 참되신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더욱 참된 사람이 되라는 기회요 초대요 명령입니다. 예배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을 차지합니다"(톰 라이트) 2-6 8:29 #
  • RT @Danieldwl2002: 오늘 주일에 이집트를 위한 기도제목을 포함시키기를 모든 교회에 제안합니다(릭 워렌)@RickWarren: I ask all churches to pray for the PEOPLE OF EGYPT THIS SUN.. 2-6 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