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3월 22일

  • 살다보면 어떻게 해도 끝내 상처밖에 나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있다. 상처만 더해지는 선택 중에서 가능한 남의 상처를 줄이고 내 상처를 늘리는 것, 이것이 예수의 삶이었다. 3-22 23:35 #
  • 한참을 이야기하다 그녀는 "어떻게 그를 더 아프게 해. 내가 아프고 말지"라고 말했다. 그리곤 펑펑 울었다. 난 할 말을 잃고 그저 "너 참 예수를 닮았구나"라고 밖에 말할 수 없었다. 3-22 23:33 #
  • 아. 오늘은 재고를 몽땅 털지 못했다.. (@이수 이마트) 3-22 1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