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5월 20일

  • 나는 오늘 누군가를 기쁘게 했다! “@juinwoo: 우연히 만난 선배님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충분히 어리군!! ㅋㅋㅋ” 5-20 18:3 #
  • 전 밥숟갈로 팍팍.. 근데 너무 쬐끄매서.. ㅋ “@wp2gh: @elesam2 @somespringday 스테인레스는 괜찮다고도 합니다.” 5-20 17:58 #
  • RT @wp2gh: @elesam2 @somespringday 스테인레스는 괜찮다고도 합니다. 5-20 17:57 #
  •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는지 까치가 무척 짖는다. (읭?) 5-20 11:18 #
  • 그래도 액티비아 짱 맛있어요. 밥숫갈로 팍팍 퍼먹고싶음. “@elesam2: 패키지 디자인 실망이다. 쇠수저로 요거트를 먹다니 ㅉㅉ http://t.co/jP0UbqW” 5-20 11:14 #
  • 우산 안가져나왔는데 비가 온다!! 어떡하지? 5-20 11:11 #
  • 세상에 참 별 사람들이 전도사 명찰을 달고 있구나.. 쟤들이랑 같이 취급받기 싫은데 목사가 되어야 하는건가.. 근데 목사들도 상황은 마찬가지.. 하아.. 5-20 11:1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5월 19일

  • 평화로운 거리를 군복입고 활보하면서 우리가 평화를 지킬 수 있다고 말하면 누가 믿을까? 놀란 눈으로 보던 주민들 눈빛이 쉬이 잊혀지지 않는다. 5-19 22:42 #
  • 예비군와서 만난 학창시절 엔모선교딘체의 친구. 무려 여기서 전도를 한다!!! 5-19 21:9 #
  • 아. 한숨이 절로.. 인상이 절로.. 푹푹 http://t.co/DlwA7WC 5-19 17:57 #
  • 근데, "이력서는 자필로 써주세요"라고 기록된 양식을 다운받아서 그거 지우지도 않고 파일로 저장해서 메일로 보내는건 너무 성의가 없지 않나? 5-19 11:18 #
  • 교회 전도사 모집 광고를 냈는데, 전화가 와서는 다짜고짜 반말로 자기는 어린이전문 교육목산데 한번 써보란다. 작은교회라 목사님이 맡을 정도는 아니라고 정중히 거절했더니 자기가 맡으면 100명 만들어준단다. 반말로! 욕나오는걸 간신히 참았네! 5-19 11:17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5월 18일

  • 매일 삶터의 하루를 마무리하는 "기도하기도하기"를 인도하는 김현이 기도했다. "지금 치킨이 오고 있는데 먹고 육체적으로도, 영적으로도 강건하게 해주세요" 치킨먹고 영적으로 강건하려면 어떻게 먹어야 할까? 무를 많이 먹으면 되려나? 5-18 23:41 #
  • 지금 삶터의 궁금증. 용호의권에 나오는 "아오소포겐"은 도대체 무슨 뜻인걸까? 5-18 23:39 #
  • 전도사란 슬픈 천명인줄 알면서도 또 한줄 설교를 적어볼까... 5-18 23:9 #
  • 아악! 내일 새벽기도 설굔줄 알고 낮에 묵상한 본문이 사실은 오늘 본문이었다!!! *_* 젠장. 아침에 분명히 묵상 했는데 왜 몰랐지? 5-18 21:35 #
  • RT @yesumaul: 5월 22일 예수마을교회 전교인 체육대회를 갖습니다. 오전 10시, 원당초등학교! http://fb.me/LhEgKTKf 5-18 13:57 #
  • RT @latteemiele: 왜 자꾸 안오겠단 사람 참석하라고, 하고 안하겠단 사과를 하라고 하는지. 마음에 없는 사과와 참석이 무슨 의미가 있나? 차라리 '오기 싫음 오지마, 사과 따윈 필요 없어, 대신 각오는 해야될거야'라고 말하는게 나을 듯. 5-18 10:57 #
  • 아악! 크롬 앵그리버드를 깔았다....ㅠ 5-18 10:32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5월 17일

  •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보단 날,ㄹ 싫어하는 사람의 마음이 더 궁금한건 왜일까? #fb 5-17 23:28 #
  • 왜 너는 나를 외면하는가. 5-17 23:26 #
  • 피터슨이나 루이스가 유명세는 대단하지만 읽고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솔까 루이스 글은 재미가 없고 피터슨 글은 알맹이가 잘 안보이잖아.. 5-17 20:58 #
  • 아. 누구를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니 역시 인생은 착하고 성실하고 예쁘게 살아야 하는거다.. #fb 5-17 19:36 #
  • RT @CherryBreakfast: 파키스탄인 무슬림 남자와 결혼하기 위해 개신교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한국 여성.그런데 이 무슬림 남자는 별거중이지만 이미 한국인 아내와 자식들이 있어요.한국에서는 혼인신고도 못하는 두번째 부인이 되기로 선택했네요.흠 http://goo.gl/TwDIh 5-17 18:28 #
  • 파리 바게뜨 말인줄 알았음.. -_- “@yeosado: 앙대...파리 들어오지마... (@ 성공회대학교 승연관) http://t.co/23OaSSw” 5-17 18:20 #
  • 오!! “@osr1998: 예수가 무슨 이념적으로 비폭력주의자였던 게 아니다. 현실적인 폭력 수단이 없고 따르는 여자들과 아이들, 병자들의 무리를 배제하지 않으려면 다른 선택이 없는 거지.” 5-17 18:19 #
  • 뭐가 이리 시끄러워!! (@ STARBUCKS COFFEE) http://4sq.com/mqWqmz 5-17 17:14 #
  • Photo: 래리 크랩의 “영적 가면을 벗어라”(복있는 사람, 2010) 읽기 시작. 교역자 책모임 준비 http://tumblr.com/xiy2k532u7 5-17 17:12 #
  • 아침이 힘들다.. 5-17 8:10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5월 16일

  • 평신도의 기준이 뭔가요? 평발이면 평신돈가요? RT @ang_lay: 믿음이 없는자여! RT @somespringday: @yeosado ㅋㅋ 성공회 평신도 봇의 운영자는 성공회 평신도가 맞는겁니까? ㅋ 5-16 19:9 #
  • 봇의 정신분열이 시작되었슴니다. RT @yeosado: 이런거 봇으로 올리면... RT @godingbu_bot 재능 성무일과 같이 하자 5-16 19:0 #
  • 다섯시가 넘은걸 알고나니 저녁 걱정을 하게 되는구나.. 한강에 가고 싶어졌는데 저녁은 어떻게 하지? 5-16 17:21 #
  • 뭐니뭐니해도 성공횠으니 훌륭합니다.. “@ang_lay: 성공회는 훌륭합니다” 5-16 17:17 #
  • 전국에 1명이라 희귀병 인정을 못받는단게 이해가 안되네요.. *_* RT @kangfull74 RT 꼭 부탁드립니다./희귀병이지만, 전국에 단 1명이라서, 휘귀병 인정을 못받아, 정부지원도 못받는서연이.http://t.co/QZUcBhy 5-16 17:11 #
  • 오후 다섯신데 햇살이 이리 환하다니... 여름이고나.. 5-16 17:8 #
  • 고기가 먹고싶다!!! 5-16 16:34 #
  • 오후 세시, 커피쿨러에서 균형잡힌 기독교 읽기 시작. http://tumblr.com/xiy2jlktbr 5-16 15:54 #
  • 아. 면허증 재발급 받으러가야 하는데 결국 귀찮아서 눌러앉은... (@ 커피 쿨러) http://4sq.com/lLVXSq 5-16 15:20 #
  • 월요일 오전이 너무 힘들다. ㅠㅠ 5-16 12:36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5월 14일

  • 예수마을 청년들은 시간 약속을 똥으로 아는거냐!! 5-14 18:26 #
  • ivp 창고 개방전 별 기대않고 왔는데 꽤나 건졌네. 책사면 역시나 좀 흥분되네. 들고가려다 날씨와 나이(읭?)를 생각하고 참았... 5-14 12:15 #
  • RT @nonfoundation: "예수 안에는 다른 사람을 죽여서까지 지켜야 할 것은 없어도 우리의 목숨을 내놓고 싸워서 지켜야 할 만큼 소중한 것은 있다고, 교회가 생각했던 시대가 있었다." 하우어워스의 <하나님의 나그네된 백성>(복 있는 사람), 229쪽. 5-14 10:57 #
  • 아이패드 산김에 오랜만에 논문들을 다운받아서 읽는데 불과 몇년 전에 이런 글을 쓴 사람의 오늘 모습을 생각하니 한심스런 생각이 든다. 음... 5-14 10:56 #
  • 신기하다 t-wifi!! 지하철에서도 안끊긴다. 전철 자체에 ap를 달았나? 이런 고마운 서비스가 실명 인증만 하면 무료라니! 고마와요 sk!! 근데 난 ktf사용잔데... 올레! 5-14 10:54 #
  • 하루 늦어 별게 있겠나 하면서도 ivp 창고 개방전 간다. 이상하게 여유로운 토요일이라.. 날씨가 이리 좋은데 할게 없어 ㅠㅠ 5-14 10:44 #
  • 우왓.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fightvsdevil: 오늘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 http://t.co/TMRR9DE” 5-14 10:41 #
  • 우잉. 지하철에서도 와이파이 잘 잡히네? ㅋ 5-14 10:41 #
  • 혁명은 민심이다? 진짜 개 풀뜯어먹는 소리도 가지가지네... 이런 노인네 찾아가는 신문사도 참 우습기 짝이 없고... http://j.mp/jOivcu 5-14 0:57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5월 13일

  • 그러고보니 낼모레가 스승의 날이네.. 선생님들 생각 나는구나.. 5-13 17:20 #
  • 한국교회는 내세는 지나치게 도피적이고 분리적으로, 현세는 지나치게 집착적으로 이해한다. 종말론적 긴장 속으로 내세와 현세를 팽팽히 땡겨야 할텐데 양쪽으로 확 펼쳐버리니 이 무슨 정신분열인가!!! 5-13 16:59 #
  • 커피숍에서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이게 뭔 노랜지 모르겠다! 아 완전 똥 마려운 기분이 든다. 젠장! 다~라라라라 다라라따! 이렇게 하는 노래가 뭐였지? 5-13 16:5 #
  • 설마 이것은 가정용 프린터와 인쇄소 인쇄기의 차이..? “@iruka00: 괴발개발 쓴 논문도 일단 퍼블리시되고 난 후에 보면 내가 읽어봐도 괜찮단 말이지. 그걸 믿고 또 그냥 써보는 거다.” 5-13 15:36 #
  • 그래도 책은 사야 제맛 “@paranoidpark21: 읽다 만 책을 헤아려보니 열권에 육박한다. 사실 더 될지도. 그러니 새 책 사러갈 생각을 하지말고 읽을 생각을 하자. 끼룩.” 5-13 15:33 #
  • 관악구청점도 맛도 디자인도 거의 같구나. 익숙하지만 재미가 초큼 덜하다. (@ 커피쿨러 관악구청점) http://4sq.com/mz0SJt 5-13 15:30 #
  • 남 탓하는 삶도 매력 없지만 남 득보려는 삶도 참 매력 없다. 5-13 10:37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5월 12일

  • 같은 본문을 다시 설교하는데도 이리 끙끙대고 고민해야 한다면, 내 고민과 공부가 모자란 탓인가, 성경이 심오한 탓인가, 내 머리가 나쁜 탓인가! 5-12 21:52 #
  • 아.. 이거 진짜 슬프다 ㅠㅠ ‘뽀롱 뽀롱 뽀로로’의 슬픈 오마주 http://t.co/3nONZSh #fb 5-12 13:2 #
  • 졸업생과 홈커밍데이에 대한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젠장. 이런 쓸데없는 생각에 정신을 뺏기다니. 아이패드 생각하던 때보다 더 아깝다!!! 5-12 9:56 #
  • 음. 이 아이패드... 뭔가 이상하다. 와이파이가 잘 안잡혀! 젠장 *_* 5-12 8:24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5월 11일

  • 미쿡인들에게 염치를 가르치는 좋은 선생...ㅋ RT @jonghwan: B+ 줬는데 A아니라고 컴플레인 하다니, 넌 B-로 강등이다. 5-11 11:25 #
  • 선교 단체들의 홈커밍데이가 과연 길갈의 돌무더기인지 의문입니다. 선배들은 학창시절의 구호가 얼마나 무기력한지에 대한 회의로 가득한데 똑같은 구호를 반복하는건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peterjoyer 5-11 11:24 #
  • 50명 정도의 청년들이 수련회하기 좋은 서울 근교의 장소를 아시는 분? 추천 좀 부탹! ㅎㅎ 5-11 11:22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5월 10일

  • RT @connected_to: @somespringday 옛날 사람들이 서로의 추억을 기억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후배)에게 무슨 감동이나 힘, 위로 같은 걸 주는 일이되면, 그런 자리는 옛 추억을 똑같은 가치로 변함없이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홈커밍'이 될 뿐아니겠어요? 5-10 18:26 #
  • 대학시절 동아리 홈커밍 행사중. 근데 돌아갈 집, 추억할 과거가 있다는 것이 오늘 우리의 삶에 득일까 독일까. 난 회의적. 5-10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