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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에 해당하는 글들

  1. 2011.08.30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29일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29일

  • 같은 키보드로 맥과 윈도우를 왔다갔다하니 엄청 헷갈린다! 8-29 23:12 #
  • 황병구의 노래 이야기. 복상 와와 클럽 중 http://t.co/hFxwPhH 8-29 19:46 #
  • 어? 오늘 비올건가?? 8-29 12:47 #
  • 신부님께 고해성사 받으러 가서 목사 욕을 하고 싶다! 8-29 12:15 #
  • 아침부터 내가 싫어하는 두 부류 때문에 짜증이 솟구치네. 근데 점심때가 다 되었으니 밥먹고 털어버리자! 8-29 11:57 #
  • 좋은 의견입니다. 근데 사실 이미 거의 분리수거 되어 있죠. RT @ekatks: 수구 기독교 정당 정말 나왔으면 좋겠다. 이 참에 분리수거 하기 쉽게.. 8-29 11:55 #
  • 무릎에 상처가 났는데 딱지가 잘 생기고 좀 많이 아프다. 뭐 크게 곪거나 한건 아닌거 같은데.. 근데 그렇지 않아도 딱지가 안생기는데 샤워해도 되려나? 음... 이참에 샤워를 건너뛸까..? 8-29 11:53 #
  • 아오. 더워서 결국 까페에 가야겠다. 오늘은 스무디킹에 가봐야지... 8-29 11:34 #
  • 헐. 윤민수... "야리움만 쌓이네"는 뭐지..-_- 8-29 10:57 #
  • RT @uhmkiho: 공정택도 버텼고 신영철도 버텼다. 온갖 욕 먹어가며 버텨서 자기들이 해야하는 일을 기어코 하고 말았다. 문제는 선의든 아니든 이 버티기가 진보의 전략일 수 있느냐이다. 난 도덕주의는 개에게나 던져주라는 입장이지만. 글쎄 별로 가능한 전략은 아닌듯 8-29 10:56 #
  • 근데 신해철 쫌 별로네. 8-29 10:12 #
  • 집이든 교회든 택배받는거도 꽤 큰 일이다. 주말에 주문한 물건이 있어 언제쯤 오려나 배송조회를 했더니 어제 밤 11시 반에 물류센터에 들어갔단다. 오늘 오겠구나 생각하니 반가우면서도, 주일 저녁 11시 반에 일하는 분들 생각하니 송구스럽다. 8-29 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