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마을 청년들은 시간 약속을 똥으로 아는거냐!! 5-14 18:26 #
- ivp 창고 개방전 별 기대않고 왔는데 꽤나 건졌네. 책사면 역시나 좀 흥분되네. 들고가려다 날씨와 나이(읭?)를 생각하고 참았... 5-14 12:15 #
- RT @nonfoundation: "예수 안에는 다른 사람을 죽여서까지 지켜야 할 것은 없어도 우리의 목숨을 내놓고 싸워서 지켜야 할 만큼 소중한 것은 있다고, 교회가 생각했던 시대가 있었다." 하우어워스의 <하나님의 나그네된 백성>(복 있는 사람), 229쪽. 5-14 10:57 #
- 아이패드 산김에 오랜만에 논문들을 다운받아서 읽는데 불과 몇년 전에 이런 글을 쓴 사람의 오늘 모습을 생각하니 한심스런 생각이 든다. 음... 5-14 10:56 #
- 신기하다 t-wifi!! 지하철에서도 안끊긴다. 전철 자체에 ap를 달았나? 이런 고마운 서비스가 실명 인증만 하면 무료라니! 고마와요 sk!! 근데 난 ktf사용잔데... 올레! 5-14 10:54 #
- 하루 늦어 별게 있겠나 하면서도 ivp 창고 개방전 간다. 이상하게 여유로운 토요일이라.. 날씨가 이리 좋은데 할게 없어 ㅠㅠ 5-14 10:44 #
- 우왓.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fightvsdevil: 오늘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 http://t.co/TMRR9DE” 5-14 10:41 #
- 우잉. 지하철에서도 와이파이 잘 잡히네? ㅋ 5-14 10:41 #
- 혁명은 민심이다? 진짜 개 풀뜯어먹는 소리도 가지가지네... 이런 노인네 찾아가는 신문사도 참 우습기 짝이 없고... http://j.mp/jOivcu 5-14 0:57 #
- 그러고보니 낼모레가 스승의 날이네.. 선생님들 생각 나는구나.. 5-13 17:20 #
- 한국교회는 내세는 지나치게 도피적이고 분리적으로, 현세는 지나치게 집착적으로 이해한다. 종말론적 긴장 속으로 내세와 현세를 팽팽히 땡겨야 할텐데 양쪽으로 확 펼쳐버리니 이 무슨 정신분열인가!!! 5-13 16:59 #
- 커피숍에서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이게 뭔 노랜지 모르겠다! 아 완전 똥 마려운 기분이 든다. 젠장! 다~라라라라 다라라따! 이렇게 하는 노래가 뭐였지? 5-13 16:5 #
- 설마 이것은 가정용 프린터와 인쇄소 인쇄기의 차이..? “@iruka00: 괴발개발 쓴 논문도 일단 퍼블리시되고 난 후에 보면 내가 읽어봐도 괜찮단 말이지. 그걸 믿고 또 그냥 써보는 거다.” 5-13 15:36 #
- 그래도 책은 사야 제맛 “@paranoidpark21: 읽다 만 책을 헤아려보니 열권에 육박한다. 사실 더 될지도. 그러니 새 책 사러갈 생각을 하지말고 읽을 생각을 하자. 끼룩.” 5-13 15:33 #
- 관악구청점도 맛도 디자인도 거의 같구나. 익숙하지만 재미가 초큼 덜하다. (@ 커피쿨러 관악구청점) http://4sq.com/mz0SJt 5-13 15:30 #
- 남 탓하는 삶도 매력 없지만 남 득보려는 삶도 참 매력 없다. 5-13 10:37 #
- 같은 본문을 다시 설교하는데도 이리 끙끙대고 고민해야 한다면, 내 고민과 공부가 모자란 탓인가, 성경이 심오한 탓인가, 내 머리가 나쁜 탓인가! 5-12 21:52 #
- 아.. 이거 진짜 슬프다 ㅠㅠ ‘뽀롱 뽀롱 뽀로로’의 슬픈 오마주
http://t.co/3nONZSh #fb 5-12 13:2 #
- 졸업생과 홈커밍데이에 대한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젠장. 이런 쓸데없는 생각에 정신을 뺏기다니. 아이패드 생각하던 때보다 더 아깝다!!! 5-12 9:56 #
- 음. 이 아이패드... 뭔가 이상하다. 와이파이가 잘 안잡혀! 젠장 *_* 5-12 8:24 #
- 미쿡인들에게 염치를 가르치는 좋은 선생...ㅋ RT @jonghwan: B+ 줬는데 A아니라고 컴플레인 하다니, 넌 B-로 강등이다. 5-11 11:25 #
- 선교 단체들의 홈커밍데이가 과연 길갈의 돌무더기인지 의문입니다. 선배들은 학창시절의 구호가 얼마나 무기력한지에 대한 회의로 가득한데 똑같은 구호를 반복하는건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peterjoyer 5-11 11:24 #
- 50명 정도의 청년들이 수련회하기 좋은 서울 근교의 장소를 아시는 분? 추천 좀 부탹! ㅎㅎ 5-11 11:22 #
- RT @connected_to: @somespringday 옛날 사람들이 서로의 추억을 기억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후배)에게 무슨 감동이나 힘, 위로 같은 걸 주는 일이되면, 그런 자리는 옛 추억을 똑같은 가치로 변함없이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홈커밍'이 될 뿐아니겠어요? 5-10 18:26 #
- 대학시절 동아리 홈커밍 행사중. 근데 돌아갈 집, 추억할 과거가 있다는 것이 오늘 우리의 삶에 득일까 독일까. 난 회의적. 5-10 16:0 #
- 짜증나는 저녁이네. 음. 5-9 23:5 #
- 저녁 내내 쉬엄쉬엄 인터넷 서핑을 해서 13만원치 집안용품을 구매했다. 마트가서 장보는게 속 편하겠다 싶은 밤... 5-9 22:59 #
- RT @indeed_lovely: RT @Banoet_TL: http://youtu.be/0_a3hNrtLZw 강정마을에서 해군기지 반대운동 하고 있는 송강호 교수님 연행되는 장면입니다. RT부탁드릴게요. 5-9 18:23 #
- 기사제목은 아이패드가 있다면 이게임을.. 인데 마지막엔 안드로이드 마켓까지 소개하다니.. “@iMacKorea: 아이패드가 있다면… '이 게임을!' http://t.co/0EDQaRo” 5-9 17:59 #
- RT @cheersong: 존경하는.. RT @kimseriiii: [강정마을]현재 개척자, 송강호교수님이 서귀포경찰서로 강제연행되어 조서받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중으로 꼭 풀려나시길 기도합니다! 5-9 17:52 #
- radical과 fundamental이 구분되지 않고 있다. 5-9 17:51 #
- 박정현의 1위에 대한 공감가는 분석. 지난 나가수 1위들에도 모두 적용되는 듯. http://jamja.tistory.com/2989 5-9 13:22 #
- 어떤 양아치들이 자꾸 남의 집 옥상에기어올라와 담배를 피는거냐!!! 5-9 12:8 #
- 구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간다. 5-9 12:6 #
- 왠지 잠이들면 쉽게 일어나지 못할 것 같아서 쉬이 잠들지 못하는 밤. 5-9 0:46 #
- 이소라는 역시 샤먼인듯... 5-8 21:28 #
- 에잇 체스나 한판 두자!! 5-7 22:46 #
-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꾸나. 죽을 때까지 무쇠같은 걸음으로. 5-7 20:32 #
- 악!! 성형녀 가고 났더니 옆자리 남자가 브라운아이드소울 노래를 감정 제대로 잡고 따라 부르네. 앞에 여친 앉혀놓고... 아놔. 역시 까페는 인간 군상의 전시관.. ㅋㅋㅋ 5-7 16:10 #
- 부활에 대해 설교하려 했는데 나 왜 자꾸 죽음 얘기를 쓰고 있는거임? 또 설교가 길어지겠구만... 5-7 16:9 #
-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에게 닥친 죽음의 고통을 경험하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바로 예언자적 목회와 상상력의 과제다. 월터 브루그만 "예언자적 상상력" 101쪽 5-7 16:3 #
- RT @yesumaul: 예수마을 축구단 부활을 위해 많은 성원 좀 부탁드려요!! “@spicykorean: 일요일 아침에 상쾌하게 축구할 사람이 이렇게 없다니,,,” 5-7 16:0 #
- 까페에서 예쁜 아가씨가 있길래 마주보이는 자리에 앉았다. 근데 둘이 하는 얘기가 양악 수술비가 2천만원 정도로 싸졌으니 돈을 모으잔다. 가만 둬도 예쁜거 같은데 참 이상하다. 5-7 15:39 #
- 초임계 귀한맛 황금참기름을 넣고 밥을 비벼먹자! 5-7 12:27 #
- 옥상달빛 좋구나. 5-7 11:41 #
- 위탄의 승자는 김태원이네... 위대한 탄생이 아니라 위대한 부활이군.. 5-7 1:16 #
- 혹시나 3년 좀 넘게 사용한 소니 바이오 tz-36 노트북 사실 분? 외관은 3년 쓴거 같지만, 성능문제없고, 4시간,5시간가는 배터리가 두갭니다! 50만원입니다. 말잘해도 그냥은 안드립... http://yfrog.com/gymhispwj 5-7 0:35 #
-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 15:11) 5-6 21:3 #
- 성가대가 없어서 그마저 혼자 해야... “@osr1998: 그레고리안 찬트...... RT @somespringday: 금요기도회 반주자가 없다! 어쩌지?” 5-6 15:15 #
- 금요기도회 반주자가 없다! 어쩌지? 5-6 15:2 #
- 비와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ㅋ “@hansorito: 비와라비와라비와라비와라비와라비와라비와라비와라비와라비와라비와라비와라비와라비와라비와라!!” 5-6 15:1 #
- 엄청 무섭고 믿을 수 없는 꿈을 꿨다. 이 꿈은 내 추악한 무의식의 반영일까, 날 공격하는 악한 영의 장난질일까, 아니면 개꿈일까? 5-6 9:1 #
- RT @Sinenmul: “내가 가장 재미있어 하는 것이 무엇이냐”가 중요하겠죠. 잘하지 못하고, 능력이 부족해도, 좋아하는 것을 하다보면, 분명 능력이 늘어요. 쬐끔 진보를 느끼면서 최소한 10년 그 분야에서 바닥을 기며 포월(匍越)하다보면,느닷없이,인정받죠 5-6 1:44 #
- 얼마나 올라올지.. ㅋㅋ “@yesumaul: 예수마을교회 주일예배 설교를 아이튠즈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장년부:http://t.co/w7NTixZ 청년부:http://t.co/TRGm7us” 5-5 23:48 #
- 비인격자라서 그런가...? RT @somespringday: 난 참 인격적 관계에 약하다...흐음. 5-5 19:19 #
- 난 참 인격적 관계에 약하다...흐음. 5-5 19:19 #
- 오후 내내 까페서 시간 잘 보냈는데 이제 너무 시끄러워지니 나가자. 근데 약속한 그이는 연락이 없다. 5-5 17:17 #
- 근데 아이패드2 와이파이 모델은 GPS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현재위치 잘 잡히는데?? 5-5 15:1 #
- 움직이는 기도원!! 장막성전의 회복?? “@yeosado: 내일 5시 부천시청 앞에서 중3동 철거현장 용역들의 폭력을 규탄하는 라면끓이기 시국대회가 있습니다. 혁명기도원도 함께합니다. #rev_pr” 5-5 14:59 #
- 까페에서 어떤 오빠가 여자동생 두명 앉혀놓고 열변을 토한다. 주제는 "내가 얼마나 uv에 대해 잘 아는가!" 발표곡을 다 한번씩 부르더니 지난주 스케치북 출연분 재연까지. 참 대단한 음악 애호가 나셨다 그죠?? 5-5 14:58 #
- 까페에 스님들이 들어오셨다! 왠지 어색한 기분.. 그러나 곧 '전도사인 너는 맨날 오면서!'라는 생각이... 스님들 커피 시원하게 드세요~ 근데 스님들 우유는 드셔도 되나? 5-5 14:31 #
- [트윗시간대]나의 트윗시간대는 12-14시이고, 이 시간대에 14.7%의 트윗을 씁니다. http://twtm.kr/twtTimezone 5-5 13:35 #
- 시원해 보여서 들어온 까페베네에서 에어컨을 틀어준다! 무지 시원하다. 왠지 성공한 기분. 흐음.... 5-5 13:35 #
- 나의 인용지수(Impact Factor): 5.595, 상위 71.3%입니다.(리트윗, RT, 시간을 고려한 영향력) 가장 인용을 많이 해준 분: @somespringday @yeosado @_ze9 http://twtm.kr/IF 5-5 13:34 #
- [트윗중독검사]나의 평균 트윗 주기: 1.5시간, 중독 등급은 "걱정없음", 상위 89.2%에 해당합니다. http://twtm.kr/twtAddiction 5-5 13:33 #
- 청년들이 응원하는 팀요 ㅋㅋ “@hunmill: 오늘 교회청년들과 잠실로 LG vs 두산 야구보러갑니다. 두아이도 함께 데리고요~ 어린이날인데 좋은 추억되었으면 하네요^^ 근데어느팀 응원해야할지요?ㅎㅎ http://t.co/ULcb1a0” 5-5 13:30 #
- 엊그제 김규항은 자기를 비판하는 개혁인사들도 애들한텐 고래 읽힌다 자랑하던데..“@CherryBreakfast: 독설은 김규항이 '좌파 감별사' 노릇한다며 '고래가 그랬어'를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안 되겠다는데, 지는 지식인 감별사 다 해먹고 있잖아 ” 5-5 13:29 #
- 시원해 보여서 들어왔는데 역시 커피숍은 시원할라고 들어오는데가 아니란걸 깨달음. 젠장. (@ 까페베네 서울대입구역점) http://4sq.com/kHQXLu 5-5 13:24 #
- 맥북에서 외장하드가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자꾸 추출되버리네. 이거 뭐지? 외장하드 날아가는건가? 5-5 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