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5월 24일

  • 그래도 공부하러 갈테다. 별로 좋아하지않는 루이스 아저씨니까 책 안읽고 말로 주워 들어야지 ㅋㅋ 5-24 18:38 #
  • 어젠 왼쪽이었는데 오늘은 뒤쪽이네.. 왜 자꾸 머리기 아픈건데! 두통약 회사에서 바이러스라도 뿌리는건가?!?! 5-24 18:37 #
  • 바꾸지도 않으면서 불평하는 것만으로 자기는 아닌줄 착각하는 청년들이 참 많다. 서태지 노래는 뭘로 들었나. "왜 바꾸지 않고 마음을 졸이며 젊은 날을 헤멜까" #fb 5-24 18:29 #
  • 감히 말장난으로 웃긴것 외에 다른 감정을 불러 일으키려 하다니! “@D5five: 끊없이 경쟁하고 달려야하는 "Race" 같은 세상에 "놀라운 그(Amaging G)"가 오시면 "Amaging GRACE"가 된다.” 5-24 15:6 #
  • "성숙의 표시는 사랑이고, 사랑의 본질은 자기보호 없이 남을 대하는 것이다" - 래리 크랩, 영적 가면을 벗으라, 174p http://tumblr.com/xiy2ntgtlt 5-24 14:53 #
  • 냉랭함과 낯섦 줄지어선 숲을 지나 고개를 넘어야 한다 두려움이 고요로 바뀔 때까지 이 길을 가야 한다 -도종환, 저녁 길 중에서 #fb 5-24 11:17 #
  • 여름이구나. 열시에 출근할라니 화창한 햇볕이 엄청 뻘쭘하게 만드네. 5-24 10:0 #
  •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노동자 월급 좀 올려주고 야근 좀 덜하게 해주는게 그리 어렵고 심각한 일인가? 국가도 회사한테 "너네 그러지 말고 좀만 잘해줘"라고 말한마디 못해줄만큼 그리 큰일이냐고. 난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5-24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