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5월 26일

  • 아 배가 고프다. 병원에서 소화 잘 되라고 준 약을 먹으니 확실히 소화가 잘 되는 듯. 5-26 16:51 #
  • 어느 미혼여성이 내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데 아직도 남편을 안 주시네요" -팀 체스터, 나도 변화될 수 있다 중에서. 그러게 하나님 도대체 왜그러세요? ㅋ 5-26 11:6 #
  • 축제로 부산한 캠퍼스의 아침에 옛 기억들과 친구들을 떠올리며 기도합니다. 추억을 먹고 살지 않길. 늘 새로운 열정으로 살길. 5-26 8:58 #
  • 아침부터 저녁집에서 점심을 드시는군요. ㅎㅎ “@gyedo: I'm having a lunch at Phil's Diner http://t.co/qCtpvRK” 5-26 8:37 #
  • 민방위? 생각보다 젊으시군요! ㅎㅎㅎ “@_ze9: 상쾌한 아침. 운동하러 나오… 긴 뭘나와 아침부터 민방위소집. (동대장아저씨가 우리가 테러도 막는거래. 덜덜덜) (@ 병목안시민공원) http://t.co/JH963rl” 5-26 8:32 #
  • !!! “@myjay_: 조동진사단과의 재회라니! 26일 [스페이스공감] 본방사수해야겠네요.^^ http://t.co/PrMcBqJ” 5-26 8:30 #
  • RT @myjay_: 조동진사단과의 재회라니! 26일 [스페이스공감] 본방사수해야겠네요.^^ http://bit.ly/lV6LMz 5-26 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