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9월 17일

  • 네이버나 싸이도 페북 수준으로 로그인정보 저장을 해 주면 좋겠다. 귀찮아죽겠네. 9-17 23:48 #
  • RT @Sinenmul: 일방적으로 남을 가르치려는 트위터들에게 심한 거부감을 느낀다.주로 목사 스님 선생 CEO가 그렇다. 직업에 고삐 매인 한심한 폭군들이여, 빌어먹을, 겸손히 배운다면서 은근히 가르치려는 직업병이 숨어 있구나. 내 글까지도! 9-17 23:47 #
  • 후덥지근한 오후, 나는 설교를 고치고고치고 김현은 자소서를 고치고고치고. 고치다고치다 누에고치가 될 기세. #고치가_되어야_나비가_된단다 9-17 15:41 #
  • 하루가 천년인데.... 이단이냐? RT @zlaaos: @somespringday ㅋㅋㅋ 그분한텐 1분이 천년같고... 9-17 15:37 #
  • 잠잠하게 잠을잠.. RT @prontier8291: 잠잠하던 제구사마가 타임라인에 복귀하셨다. 잠은 좀 주무셨으려나..ㅠㅜ 9-17 15:35 #
  • 사실 내가 써놓은 시가 백여편. 만든 노래가 수십곡. 근데 어딨는지 모른다는게 함정. #fb 9-17 15:8 #
  • 하나님은 성격이 급할까, 느릴까? 9-17 13:35 #
  • "라이언에서 아래한글문서 작성하기 팁: 네이버 웹워드 서비스를 씁니다." "아이패드에서 워드파일 편집 팁: 데탑으로 원격접속해서 합니다" 이런 팁들은 좀 허무 개그인듯.. 9-17 13:27 #
  • 내 스스로 길이 되어 그대에게 갑니다. 9-17 13:23 #
  • 국민들은 그의 격노에 격노... RT @unheim: 정전 되면 한전 방문 격노, 감기약 수퍼판매 무산 진수희 장관에 격노, 은진수 비리 격노... 또 기억나는 격노 있나요? 9-17 1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