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9월 18일
- 더더 당황스러운 경우는, 선물이라고 편지까지 써서 주는데, "전 바쁘고 이런데 관심 없어서 안볼래요..."라는 경우..... 초 당황. 9-18 21:32 #
- 더 당황스러운건, 선물이라고 줬는데 잘 읽었다고 돌려주는 경우... 9-18 21:31 #
- 잠깐 보라고 빌려줬는데, 선물인줄 알고 고마워하면 참 당황...-_-;;; 9-18 21:30 #
- 근데 크롬에서 왜 자꾸 플래시 플러그인이 중지되는거냐! 내 쎈티멘탈을 질투하는거냐! 9-18 0:59 #
- 잘라고 조용한 노래 골라 들었는데…. 하나뮤직에 김광석에 옛생각나니 쎈치해져서 잠이 안오는구나. 9-18 0:58 #
- 아니, 언제 12시가 넘었나!!!! 9-18 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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