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2월 09일

  • 뒤늦은 요람작업 때문에 205명의 사진을 일일이 자르고 있다. 자동으로 어떻게든 처리해보려 머리를 굴리다가 결국 일일이 자르고 있는데, 하다보니 정나미 없이 이걸 자동으로 자르려 한 내가 어리석게 느껴진다. 표정 하나에 피식피식 웃으며 밤이 깊어간다 2-9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