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2월 13일
- 내가 사랑하는, 그러나 내 눈 앞에 보이지 않는 그들은 오늘을 어떻게 보내었을까. #fb 2-13 22:55 #
- 수련회 끝나고 집에 일찍오니 이상하다. 근데 이게 왜 이상한지 참 이상하다. 문득 난 뭐하나 싶은 허탈한 생각이 든다. 2-13 15:3 #
- 형님 앞에선 가지런히 두 손 모아야지 말임다 ㅋ “@hansorito: 예말파 조직모임. 큰형님과 아이들:) http://yfrog.com/gylfkaaj” 2-13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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