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2월 14일

  • 팔로워가 666이다. 아악. 이 악마의 숫자에서 누가 날 좀 건져주오 ㅠㅠ 2-14 20:6 #
  • 복잡한 커피숍에 혼자 앉아 있는데 예쁜 아가씨가 내자리 앞에서 계속 왔다갔다하며 자리를 찾는다. 같이 앉으실래요라고 할 수도 없고..이거 참.. #fb 2-14 19:13 #
  • RT @ehddbs0147: 동감~ RT @kennedian3 http://bit.ly/g1K3Uv 유시민 전 장관의 비판,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그의 정치적 계산이 개입됐는지는 모르겠으나, 충분히 비판할 내용을 비판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14 19:10 #
  • 왜 기도제목을 헌금봉투에 쓸까요? 기도제목 쓰는 종이와 헌금봉투는 따로 만들어야 (cont) http://tl.gd/8qltv8 2-14 19:7 #
  • 굿 잡! “@00_o: 민수기 다읽었다!” 2-14 19:2 #
  •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정말 청춘들에게 필요한 이야기일까? 베스트셀러 1위라는데, 방금 서점에서도 그 책 사는 사람 여럿 봤는데, 난 왠지 좀 섭섭하다. #fb 2-14 19:0 #
  • 아 힘든 월요일이다. 서점이 지겹고 힘들줄이야.. 속은 계속 별로고 머리도 일주일째 아프다. 커피도 쓰기만하고.. 이거 어쩌지? ㅠㅠ #fb 2-14 18:43 #
  • 헐. 갈렙도 2인자 “@hansorito: 2산지를 내게 주소서!! “@joyNoBu: 방금 서기연 준비팀 기도회 찬양 콘티를 보던 중.....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의 작곡가분 성함이 홍진호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포...포풍....!!”” 2-14 18:42 #
  • "역사적 예수님 탐구"라.. 이거 왠지 느낌이 묘하네.. ㅋㅋ 2-14 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