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3월 06일

  • 파일공유, 싱크 서비스 찾아보다가 다음 클라우드, 네이버 N드라이버를 차례로 써봤는데, 색깔만 다르고 디자인이 똑같다. 디자인만 같은게 아니라 다음과 네이버가 서비스하는 다른 메뉴들도 거의 같다. 헐. 3-6 23:23 #
  • 미안하다. ㅠㅠ 설교자의 노센스.. “@joyNoBu: 교회 오는 길에 길거리에서 생수 한병을 다 먹었다... 설교시간에 너무 화장실이 고파지고... 도사님은 오늘따라 끝내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오늘 정말 고난 중에 설교말씀을 들었다.” 3-6 20:31 #
  • RT @hansorito: 예수를 따르는 이들이 대통령 무릎 꿇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무릎꿇고 이웃을 섬길 때. 그 때야 비로소 예수의 이름이 높임받을 것이다. 그 분을 더 알아가고 그 분의 삶을 살아내자. 개독이 판치는 이 땅에 참 그리스도인으로써 살아가자. 3-6 10:26 #
  • 오오!! “@yeosado: !! RT @soriggot 청파의 사순절 달력. 참. ...좋다. :) 어느새 사순절. 만물이 소성케되리니. 봄이, 봄이 온다. http://t.co/U95bYLG” 3-6 10:25 #
  • 오랜만에 첵인. 예수님 이야기를 나누는, 너와 나의 이야기를 나누는 아침 (@ 예수마을 교회) http://4sq.com/eaCH9h 3-6 10:22 #
  • I just ousted @barny73 as the mayor of 예수마을 교회 on @foursquare! http://4sq.com/ccDGAa 3-6 10:22 #
  • 도토루 "넬 드립 모카"를 마시다 문득 궁금해졌다. 이거 직접 융드립한 수제커피라는데, 어떻게 드립커피로 모카를 만들지? 우유타고 초콜렛타면 커피가 너무 옅어지지 않나..? 만일 가능하다면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는건가? 흐음. 내일 해보자! #fb 3-6 1:20 #
  • 내가 설교를 어렵게 쓰는건 다 윤동주의 "쉽게 씌어진 시"를 좋아하는 까닭이다! 전도사란 슬픈 천명인 줄 알면서도 한 줄 설교를 적어볼까.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설교가 이렇게 쉽게 쓰여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암암. 3-6 1:11 #
  • 아 젠장. 적어도 다 쓴 후에는 남의 설교 안봐야 하는데. 왜 이렇게 난 또 어렵고 재미 없게 썼을까? ㅠㅠ 3-6 0:48 #
  • 슬슬 어깨가 아프고 눈이 침침해진다. 나이 탓이 결코 아니다... 3-6 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