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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에 해당하는 글들

  1. 2011.06.30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6월 29일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6월 29일

  • RT @yohjini: 85호 크래인에 밥 넣어! 물 넣어!! 전기 넣어!!! (알려주세요, 소리쳐주세요, 부탁합니다) 6-29 17:54 #
  • RT @jsjeong3: 무척 부끄럽습니다. 무기력한 제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글. RT @Social_Holic "비판적 지식인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 http://j.mp/kBwIua 6-29 17:53 #
  • 이런건 알려질수록 자기들한테 불리할텐데... “@Usimin_bot: @CherryBreakfast 인권위랑 한진측이랑 응급물자 올리기로 합의 했는데 휴대폰은 인터넷기능 없는걸로 보낸다고... 하네요 ㅠㅠ”ㅑ 6-29 17:49 #
  • 전 너무 진지하기만 해서 뻘트윗 날려보는게 소원이에요. “@_ze9: 음... 사실 전 매번 트윗앱 켤때마다 이같은 생각을 하죠. ㅠㅠ 정말입니다. RT @commple: 오늘부터는 뻘트윗 안한다. 정말이다.” 6-29 17:48 #
  • 혼자 커피숍에 앉아있으니 심심하구나. 왠지 주인 언니랑 대화라도 해야할 듯... 6-29 16:24 #
  • 와. 온누리도 건축 한다는데 사랑의 교회보다 훨씬 욕을 안먹는다. 쫌 불쌍하기도 할만큼.. 왜지? 6-29 16:19 #
  • RT @dogsul: '김제동은 반값등록금 지지해, 그 김제동은 신영복의 제자야. 신영복은 간첩 사건으로 구속 됐었어. 그러니까 반값등록금은 북한 소행이야'(모 보수 인터넷신문) 아이 신발 난 왜 이런 감동적인 기사를 쓰지 못하는걸까??? 6-29 16:14 #
  • 배가 아프다. 누가 땅을 샀나.. 6-29 15:47 #
  • 비가 와서 안나가고 멍하니 빗소리 들으며 집에 앉아 있다. 비오고 안내키면 안가도 되는 팔자좋은 직업을 가졌구나라고 생각하다가 가만보니 꼭 그렇진 않다. 비오든 눈오든 새벽이든 밤이든 부르면 가야 하는게 또 내 직업. 6-29 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