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20일

  • deep church가 번역되었네. http://j.mp/r5ys1B 8-20 22:26 #
  • 오래된 원두지만 커피 한잔 내려먹으니 집에 온 것 같구나. #fb 8-20 16:39 #
  • 떠나기 한시간 전, 혹은 도착하기 두시간 전 http://t.co/cLlxZMt 8-20 9:50 #
  • 돌아가면 이생진 시집과 김영갑 사진집을 살테다. 그렇지만 그보다 먼저 식물도감을 사서 꽃이름을 공부할테다. #fb 8-20 7:55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9일

  • RT @footballboy61: RT @yeook: 9월 3일 토욜 12시, 제주로 가는 평화비행기가 뜹니다- 티웨이항공 TW765편 통째로 빌렸음! 강정마을 가서 올레길도 걷고, 평화콘서트도 함께해요. 참가비는 6만원! #gangjung 8-19 22:38 #
  • 마지막 밤. 제주 밤바다. http://t.co/WzUaKds 8-19 21:45 #
  • 고등어회 네마리째. 헐. #fb 8-19 21:6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8일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7일

  • 밀감나무. 새파란 열매는 겨울이 오면 노래지겠지. http://t.co/MqWO57s 8-17 14:52 #
  • 저 바다 건너 아련한 섬. http://t.co/N7CoWmy 8-17 14:37 #
  • 송강호 선생님 먼 발치에서 뵙고도 한 마디 걸어보지 못했다. 차마 용기가 없었다. 그 목소리 들으면 울거 같고, 내 삶이 너무 부끄러워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 같아서. 부디 강정과 송선생님께 평화를! http://t.co/CxabH76 8-17 12:30 #
  • 멍하니 구럼비에 앉아 있다 강정을 나선다. 마음이 심히 복잡괴롭다. #fb 8-17 12:26 #
  • 구럼비를 지켜주세요 http://t.co/Z02iRLH 8-17 12:10 #
  • 걸음마다 생명평화. 진짜 십자가 http://t.co/JmpNXDJ 8-17 11:37 #
  • 구럼비 바위 틈을 흐르는 샘 http://t.co/QoJ6QGU 8-17 11:29 #
  • 야생사나이. 구럼비와 함께 잠들다. http://t.co/VAnyHTA 8-17 11:27 #
  • RT @aimhigh2400: 제주도는 또다시 위험에 처했습니다. 4.3항쟁이 재연될수도요. 경찰이 18일 아침에 강정마을을 진압하겠다고 제주도 방송사들에서 발표했습니다. #gangjung #jeju #hanjin #yoosung #MDmari #poidong #전북고속 8-17 11:17 #
  • RT @thesea47: 가정마을을 돕기위한 강정마을 티셔츠 판매. 85,90,105,110,115 있습니다. 1장 만원. 배송비 3천원 제주 5천원http://t.co/gsCKWOQ #gangjung 알티 부탁합니다. 8-17 11:17 #
  • 구럼비 바위에 앉아서 어디 이런 세상이 있나 싶다. 여기에 시멘트를 발라 해군 기지를 짓겠다는 사람들은 자신의 감수성에 시멘트를 발라놓은 사람들이다. 과연 사람이긴 할까? http://t.co/wDRhBAT 8-17 11:15 #
  • 엇. 페북 계정이 차단당했다. 왜지?? @.@ #fb 8-17 11:11 #
  • 해안선을 따라 제주를 반바퀴 돌아 강정까지 왔다. 강정 해안은 그 중에서도 가장 신비롭고 아름답다. 유일한 풍경이다. 그런데 펜스가 쳐져있다. 너무 이질적 풍경 8-17 10:36 #
  • 강정포구 앞 바다. 한없이 평화롭고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사진 너머엔 펜스가 있습니다. http://t.co/vmbbDAA 8-17 10:27 #
  • 강정마을 왔는데 어디로가야 하나요? 아시는 분..-_-;; #gangjung 8-17 10:23 #
  • 강정이 가까울수록 마음이 두렵고 괴롭다. 강정을 얼마 앞둔 중문단지. 화려한 성채를 보며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어디인지, 있고 싶은 곳은 어디인지 생각한다. #fb 8-17 10:0 #
  • 그냥. 바다. http://t.co/mlv3gD5 8-17 9:57 #
  • 바다와 꽃 http://t.co/le8Ujlq 8-17 9:57 #
  • 종문아. 여긴 우리가 있을데가 아니야~! @ 하얏트 리젠시 제주 (Hyatt Regency Jeju) http://t.co/KHs3F4x 8-17 9:52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6일

  • 아 딱 한나절만에 터졌다.. 안종문 내가 널 데려오는게 아니었는데!! ㅋㅋㅋ #fb 8-16 12:33 #
  • 용머리바위. 십몇년 전 볼때랑 똑같이 뭐가 용인지 모르겠음. http://t.co/FSiKvCy 8-16 10:8 #
  • 바다바다바다 http://t.co/jEkEZ83 8-16 9:34 #
  • 좋은 글이네요. “@barry_lee: 다시 한번 널리 알랍시다 "오세훈의 주민투표의 실체에 대한 상세한 질문과 답변" http://t.co/m3IrTIa” 8-16 8:15 #
  • 나의 피로는 대부분 내가 하는 일의 유형과 관계된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속에 삽입시키는 그릇된 긴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헨리나우웬, 제네시 일기 중 #fb 8-16 7:59 #
  • 찜질방의 아침. 어떤 형제님이 큐티를 하신다!!! 8-16 7:50 #
  • 저도 박수를! RT @kimseriiii: 오마이뉴스] 강정마을 경찰 투입, 결국 무기한 연기! http://t.co/ULZFUR8 주민들, 박수치며 환호"육지에서 온 경찰, 오히려 제주도민 정서 자극" http://t.co/BWHtBnw #fb 8-16 7:21 #
  • 안개낀 새벽바다 http://t.co/IOFwZW5 8-16 6:33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5일

  • 강정이 침탈당할 예정이라는 이 저녁. 나는 지금 제주도. 그런데 지금 당장 달려갈 수 없는 안타까움과 죄스러움. 정말 타이밍이 왜 이러냐.. ㅠㅠ #fb 8-15 22:31 #
  • 육지 경찰을 제주 강정에 보냈다고? 8-15 22:24 #
  • RT @munjhj: 강정마을의 긴박한 광복절입니다. 마을 회장은 방송으로 긴급집결을 몇번 씩 호소합니다! 중덕삼거리에 속속 집결하고 있습니다. 정권의 실체가 드러날 시간이 임박합니다! 8-15 22:23 #
  • 여행 파트너. 우리 친해요 ㅋㅋ http://t.co/56tfPJL 8-15 20:42 #
  • 고기국수. 이게 제주 명물이라고? http://t.co/9FPsBVO 8-15 20:41 #
  • 공항엔 사람이 겁나게 많고 http://t.co/vYMm9Sr 8-15 18:26 #
  • 옹기종기 두런두런 http://t.co/ha5izxD 8-15 18:25 #
  • 자, 나는 이제 제주도행 짐을 싼다! 8-15 16:40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4일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3일

  • 도란도란 깊어가는 수련회의 밤 http://t.co/i76IXcB 8-13 22:51 #
  • 수련회 가는 길. 선발대로 출발했는데 서해안고속도로가 막혀서 본대보다 늦을듯...-_-;; 여기 개회예배를 위한 음향장비, 찬양인도자, 설교자가 다 있는데...ㅠㅠ #fb 8-13 13:11 #
  • 역시 예장 통합이죠. 설마 합동이.. RT @yangheesong: "한기총이 반성하던지, 우리가 탈퇴하던지" 예장합동 11개 노회 탈퇴운동 개시 http://ow.ly/61qcv #cckout 서명운동은 여기로!! http://j.mp/pLjWQO 8-13 1:48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2일

  • 깊은밤 가내수공업 현장 @ 예수마을교회 http://instagr.am/p/KB8mO/ 8-12 23:13 #
  • 환경 한번 사랑해보겠다고, 수련회 가이드북 재생신문용지사용해서 가내수공업으로 찍어내는데, 재생똥종이가 너무 얇아서 자꾸 걸리니 버리는 종이가 너무 많다는 딜레마... 8-12 23:10 #
  • 야밤에 맥미니 결재. 우하하하하. 8-12 0:15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0일

  • 하드를 갈았는데 깜빡하고 지난 4년간의 사진을 백업하지 못했네. 으헝헝. -_-; 근데 클라우드 서비스에 여러군데 동기화 시켜둔거 같은데 왜 아무데도 없지? 역시 컴퓨터는 믿을게 못됨. ㅠ 8-10 10:30 #
  • 몇주를 말썽이던 컴퓨터를 드디어 고쳤지만,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기분. 이건 고친건지 만건지 영 찜찜하네... 8-10 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