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2월 21일

  • 아마존 재팬에서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 배송비나 시간은 얼마나 걸리죠? 2-21 23:13 #
  • 봄은 다 가고---동경 교외 어느 조용한 하숙방에서, 옛 거리에 남은 나를 희망과 사랑처럼 그리워한다. / 오늘도 기차는 몇 번이나 무의미하게 지나가고, / 오늘도 나는 누구를 기다려 정거장 가차운 언덕에서 서성거릴게다. -윤동주, 사랑스런 추억 중 2-21 22:18 #
  • 제목 보자마자 짐작한..RT @Todays_humor: 무에 타이 http://twitpic.com/427gbh 2-21 22:10 #
  • 봄을 기다리는 마음.. 2-21 20:34 #
  • 성공주의 신화를 극복했다는 사람들도 실패는 끔찍히도 두려워한다. 실패의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면 여전히 성공주의 아래 있는 것 아닐까? 2-21 18:31 #
  • 목사는 무엇으로 목사가 되는가, 전도사는 무엇으로 전도사가 되는가, 교회는 무엇으로 교회가 되는가. 참 어려운 일이다. 2-21 13:53 #
  • 나는 김태원 하찮게 봤는데 이 사람 참 대단한 사람이다. 진심이 있고, 진심을 믿게 해 주는 사람이다. 2-21 13:30 #
  • RT @barry_lee: RT @syh24: 딸이 대학에 갔다 나는 정규직이다 내 딸도 졸업하면 정규직이 될까 취직걱정 안해도 될까 뭔가 잘못된 구조 나는 그것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내가 혹시 외상술 마시듯 내 아이의 미래를 훔친 건 아닐까... 2-21 12:19 #
  • 어젯 밤에 식구들 먹으라고 고기를 사왔다. 밤에 먹겠다는걸 아침에 먹으랬더니 아무도 안(못)먹고 나갔다.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다. 2-21 12:11 #
  • 어째 난 연예인에 별 관심 없는데, 박재범이 며칠전에 썼다는 사과문을 보니 "국민들과 팬들에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단다. 연예활동도 "국민" 대상으로 해야 한다는게 좀 어이가 없다... 2-21 11:8 #
  • 신뢰를 얻지 못한 우리가 처량하다. 2-21 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