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2월 22일

  • 생각해보니 올해들어 세계와 한국내에 중요한 사회적 문제들이 많았는데, 교회에서 청년들과 한번도 그것을 위해 기도하지 못했다. 49일만에 홍대어머니들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기뻐하는 트윗들을 보며 부끄러움을 느낀다. 2-22 23:53 #
  • 다음 마이피플 좋네요. 컴퓨터랑 연동도 되고. 카톡 쓰시던 친구들 마이피플로 넘어옵시다! 2-22 23:51 #
  • RT @Sinenmul: 그러던 중, 일본에서 윤동주에 대해 발표해달라는 요청이 왔습니다. 8월4일(목)~7일(일) 나가사키시 가톨릭 센터에서 열립니다. 일본과 한국 작가, 황순원, 윤동주, 엔도 슈샤쿠,미우라 아야코, 안사히도시에 대한 세미나입니다. 2-22 22:47 #
  • 제가 애착을 갖고 있는 예수마을의 형제, 한조각 햇살의 시인 노형구님입니다. 팔로우 해주세요~ “@nhg34: 제발 날졸 팔로잉해달란 말이다 아 이런 ...” 2-22 22:45 #
  • 오아. 리목사님 단골한의원 겁나 으리으리하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뭔지 모를 요법을 계속 해준다. 재밌다! ㅋㅋ 2-22 16:4 #
  • 아. 결국 침을 한방 맞는게 낫겠다. 공짜침 두번이나 마다하고 이제와서 침맞으러 가기가 쑥스럽지만, 이만큼 불편하지 않으면 병원가기 싫은걸 어쩌나. ㅎ 2-22 15:14 #
  • 말과 삶이 거리가 있으면 삶을 바꾸거나 포기해야 한다. 이도저도 못하겠다면 말을 말아야 한다. 적어도 말이라도 말아야 한다. 허튼 말로 삶을 꾸미려는게 최악이다. 2-22 1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