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2월 23일

  • RT @1391love: "가지치기를 해야 가지도 튼튼해지고 기대한 만큼의 수확도 볼 수 있을 겁니다. 기다려 보세요. 봄은 기다리는 사람한테 오는 법이니까요" Ivp 소책자 내 마음의 과일나무 중 2-23 18:14 #
  •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내겐 이만한 위로가 없었는데, 누구에겐 전혀 위로가 안되는 모양이다. 어쩔줄을 모르겠다. #fb 2-23 18:12 #
  • RT @Sinenmul: 난 가난은 해결될 수 없다고 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 즉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부르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토지는 사람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지. 하나님이 창조하신 거야ㅡ헨리 조지 2-23 12:6 #
  • RT @Sinenmul: 1854년 프랭클린 대통령이 인디언에게 땅을 팔라 했을 때 추장 실트는 답했다. "이 땅은 너무 신성하다. 빛나는 솔잎들, 해변의 모래톱, 침침한 숲안개, 노래하는 온갖 벌레들은 너무 성스럽다. 신에게 대지는 소중하다"ㅡ헨리조지 2-23 12:5 #
  • 내가 이렇게 자주 메일을 열어보고 초조해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린다는걸 그는 알까? #fb 2-23 0:59 #
  • 김회권 교수님의 추천으로 샀다가 끝내 못읽고 중도포기한 무시무시한 요아킴 크라우스의 "조직신학" 무심코 꺼내 들었는데 그야말로 무시무시하다. 이 감동적 문장들을 왜 몰라봤을까.. 강독회라도 열고싶다. 2-23 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