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2월 25일

  • 나는 네가 한 일을 안다. 보라, 나는 아무도 닫을 수 없는 문을 네 앞에 열어 두었다. 너는 힘이 약한데도, 내 말을 굳게 지키며 내 이름을 모른다고 하지 않았다. (묵시 3:8) 2-25 21:8 #
  • 전 "ivf가 주최해서" 라고 봅니다만.. “@yangheesong: "로잔언약과 한국복음주의 운동의 미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좌석이 부족하네요. 저녁 늦게까지 토론 있는데, 이 열기의 이유는 뭘까요? 2-25 17:23 #
  • 11학번 신입생들 행사에 왔더니 김도현 님의 앨범을 틀어놨다. 5년전 같은 자리에서 나도 틀었던 그 노래.. 여전히 먹히는건가..? 2-25 15:22 #
  • 어릴적에 노래를 많이 듣고 기타를 배워둔건 정말 잘한 일인것 같다. 2-25 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