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23일

  • 아. 로스팅 실력에 별 진전이 없다. 역시 혼자 재미로 해보는데는 한계가 있는건가... 8-23 22:17 #
  • 저녁 약속이 여섯신데 배가 너무 고프다. 어떡하지. 8-23 17:29 #
  • 너무 착한 나머지 사회참여하려고 투표 독려 광고한 교회들 얼마나 많겠나. 그들의 순수한 신앙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려 한다. ㅜㅜ 8-23 17:28 #
  • 광고시간에 투표참여를 독려한 모든 교회가 정치적 목적을 갖고 있지는 않을거다. 실은 이번 투표가 뭔 의미인지도 모르고 "투표는 좋은거니까" 건강한 교회인척 하려고 광고한 교회들 많을거다. 정치적인거보다 더 답 안나오는게 바로 이렇게 멍청한거다. 8-23 17:27 #
  • 성도들은 둘째치고 목사들이라도 읽었으면... “@sfcccm: 예수의 정치를 따르라! 공감! 공감!RT @books79 한국교회 성도들이 요더의<예수의 >a href="http://t.co/79Y9BFu"/a<” 8-23 17:22 #
  • 오. 일리있다! “@yangheesong: RT @hn_griff: 무상급식하면 동성애자 확산된다는 온누리교회 문자의 논리라면 오세훈은 단계적 동성애자 확산론자입니다.” 8-23 17:20 #
  • 트위터 열흘 정도 끊었더니 약간 시들해져서 별로 안보게 되었는데, 오늘 아침 온누리 문자 사건 때문에 또 들여다보고 있게 되네.. 온누리 너때매 내가 못산다!!! 8-23 11:2 #
  • 믿음에서..RT @welovehani: 무상급식 시행되면 동성애 확산한다고 주장하는 교회 문자메시지들. 정말 기가 막혀요. 공짜밥 먹으면 동성애자 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 거임? http://j.mp/oqgLQi http://t.co/jHxtlej 8-23 11:0 #
  • 나한텐 돈빌리라거나 오빠 찾는 문자는 많이 오는데, 투표하라거나 전쟁난다거나 동성애 어쩌고 하는 짜릿한 문자는 안온다. 서운하다. 나 정직하고 괜찮고 보수적인 사람인데.. 왜 날 소외시키나! 8-23 10:58 #
  • 동감RT @_ze9: 차별금지법 왜반대하냐는 내 질문을 트위터에서 씹으신 고귀한 온누리교회 부목사님들… 트위터를 설교 공간이나 "트위터묵상집"같은거 낼 준비재료로나 생각하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아무리 좋은 말 올려도 그 편견의 성벽만 두터워질뿐이라능. 8-23 10:55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22일

  • 음. 내가 오늘 해야 하는 일이 뭐였더라..? 8-22 21:59 #
  • 엉. 돈이 또 어디갔지? 주머니에 들었던 돈이 사라졌다! 8-22 18:38 #
  • RT @YoToNews: [시사말장난 5.](원문의 글자 순서만 바꿔 교정) 원문☞홍준표 "남은 이틀 동안 투표참여운동에 총력 기울이겠다" 교정☞"동력이 안남은 기운투표 이틀 총동참에 홍준표여 울겠다" 8-22 16:52 #
  • 기주 생일축하해! ㅎㅎ RT @HKRav3n: 저.. 오늘 생일이에요 ㅋㅋ 그냥 혹시나 해서요 ㅋㅋ 8-22 1:37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21일

  • 3G로 쓰는 인터넷이 드럽게 느려졌다. 왜이러지? 8-21 21:42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20일

  • deep church가 번역되었네. http://j.mp/r5ys1B 8-20 22:26 #
  • 오래된 원두지만 커피 한잔 내려먹으니 집에 온 것 같구나. #fb 8-20 16:39 #
  • 떠나기 한시간 전, 혹은 도착하기 두시간 전 http://t.co/cLlxZMt 8-20 9:50 #
  • 돌아가면 이생진 시집과 김영갑 사진집을 살테다. 그렇지만 그보다 먼저 식물도감을 사서 꽃이름을 공부할테다. #fb 8-20 7:55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9일

  • RT @footballboy61: RT @yeook: 9월 3일 토욜 12시, 제주로 가는 평화비행기가 뜹니다- 티웨이항공 TW765편 통째로 빌렸음! 강정마을 가서 올레길도 걷고, 평화콘서트도 함께해요. 참가비는 6만원! #gangjung 8-19 22:38 #
  • 마지막 밤. 제주 밤바다. http://t.co/WzUaKds 8-19 21:45 #
  • 고등어회 네마리째. 헐. #fb 8-19 21:6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8일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7일

  • 밀감나무. 새파란 열매는 겨울이 오면 노래지겠지. http://t.co/MqWO57s 8-17 14:52 #
  • 저 바다 건너 아련한 섬. http://t.co/N7CoWmy 8-17 14:37 #
  • 송강호 선생님 먼 발치에서 뵙고도 한 마디 걸어보지 못했다. 차마 용기가 없었다. 그 목소리 들으면 울거 같고, 내 삶이 너무 부끄러워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 같아서. 부디 강정과 송선생님께 평화를! http://t.co/CxabH76 8-17 12:30 #
  • 멍하니 구럼비에 앉아 있다 강정을 나선다. 마음이 심히 복잡괴롭다. #fb 8-17 12:26 #
  • 구럼비를 지켜주세요 http://t.co/Z02iRLH 8-17 12:10 #
  • 걸음마다 생명평화. 진짜 십자가 http://t.co/JmpNXDJ 8-17 11:37 #
  • 구럼비 바위 틈을 흐르는 샘 http://t.co/QoJ6QGU 8-17 11:29 #
  • 야생사나이. 구럼비와 함께 잠들다. http://t.co/VAnyHTA 8-17 11:27 #
  • RT @aimhigh2400: 제주도는 또다시 위험에 처했습니다. 4.3항쟁이 재연될수도요. 경찰이 18일 아침에 강정마을을 진압하겠다고 제주도 방송사들에서 발표했습니다. #gangjung #jeju #hanjin #yoosung #MDmari #poidong #전북고속 8-17 11:17 #
  • RT @thesea47: 가정마을을 돕기위한 강정마을 티셔츠 판매. 85,90,105,110,115 있습니다. 1장 만원. 배송비 3천원 제주 5천원http://t.co/gsCKWOQ #gangjung 알티 부탁합니다. 8-17 11:17 #
  • 구럼비 바위에 앉아서 어디 이런 세상이 있나 싶다. 여기에 시멘트를 발라 해군 기지를 짓겠다는 사람들은 자신의 감수성에 시멘트를 발라놓은 사람들이다. 과연 사람이긴 할까? http://t.co/wDRhBAT 8-17 11:15 #
  • 엇. 페북 계정이 차단당했다. 왜지?? @.@ #fb 8-17 11:11 #
  • 해안선을 따라 제주를 반바퀴 돌아 강정까지 왔다. 강정 해안은 그 중에서도 가장 신비롭고 아름답다. 유일한 풍경이다. 그런데 펜스가 쳐져있다. 너무 이질적 풍경 8-17 10:36 #
  • 강정포구 앞 바다. 한없이 평화롭고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사진 너머엔 펜스가 있습니다. http://t.co/vmbbDAA 8-17 10:27 #
  • 강정마을 왔는데 어디로가야 하나요? 아시는 분..-_-;; #gangjung 8-17 10:23 #
  • 강정이 가까울수록 마음이 두렵고 괴롭다. 강정을 얼마 앞둔 중문단지. 화려한 성채를 보며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어디인지, 있고 싶은 곳은 어디인지 생각한다. #fb 8-17 10:0 #
  • 그냥. 바다. http://t.co/mlv3gD5 8-17 9:57 #
  • 바다와 꽃 http://t.co/le8Ujlq 8-17 9:57 #
  • 종문아. 여긴 우리가 있을데가 아니야~! @ 하얏트 리젠시 제주 (Hyatt Regency Jeju) http://t.co/KHs3F4x 8-17 9:52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6일

  • 아 딱 한나절만에 터졌다.. 안종문 내가 널 데려오는게 아니었는데!! ㅋㅋㅋ #fb 8-16 12:33 #
  • 용머리바위. 십몇년 전 볼때랑 똑같이 뭐가 용인지 모르겠음. http://t.co/FSiKvCy 8-16 10:8 #
  • 바다바다바다 http://t.co/jEkEZ83 8-16 9:34 #
  • 좋은 글이네요. “@barry_lee: 다시 한번 널리 알랍시다 "오세훈의 주민투표의 실체에 대한 상세한 질문과 답변" http://t.co/m3IrTIa” 8-16 8:15 #
  • 나의 피로는 대부분 내가 하는 일의 유형과 관계된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속에 삽입시키는 그릇된 긴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헨리나우웬, 제네시 일기 중 #fb 8-16 7:59 #
  • 찜질방의 아침. 어떤 형제님이 큐티를 하신다!!! 8-16 7:50 #
  • 저도 박수를! RT @kimseriiii: 오마이뉴스] 강정마을 경찰 투입, 결국 무기한 연기! http://t.co/ULZFUR8 주민들, 박수치며 환호"육지에서 온 경찰, 오히려 제주도민 정서 자극" http://t.co/BWHtBnw #fb 8-16 7:21 #
  • 안개낀 새벽바다 http://t.co/IOFwZW5 8-16 6:33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5일

  • 강정이 침탈당할 예정이라는 이 저녁. 나는 지금 제주도. 그런데 지금 당장 달려갈 수 없는 안타까움과 죄스러움. 정말 타이밍이 왜 이러냐.. ㅠㅠ #fb 8-15 22:31 #
  • 육지 경찰을 제주 강정에 보냈다고? 8-15 22:24 #
  • RT @munjhj: 강정마을의 긴박한 광복절입니다. 마을 회장은 방송으로 긴급집결을 몇번 씩 호소합니다! 중덕삼거리에 속속 집결하고 있습니다. 정권의 실체가 드러날 시간이 임박합니다! 8-15 22:23 #
  • 여행 파트너. 우리 친해요 ㅋㅋ http://t.co/56tfPJL 8-15 20:42 #
  • 고기국수. 이게 제주 명물이라고? http://t.co/9FPsBVO 8-15 20:41 #
  • 공항엔 사람이 겁나게 많고 http://t.co/vYMm9Sr 8-15 18:26 #
  • 옹기종기 두런두런 http://t.co/ha5izxD 8-15 18:25 #
  • 자, 나는 이제 제주도행 짐을 싼다! 8-15 16:40 #

@somespringday의 트위터 : 2011년 08월 14일